성경이라고도 알려져 있는 성서에는 지혜로운 말씀이 많이 들어 있습니다. 그런데 성서 자체는 “모든 성경은 하느님의 영감을 받은 것”이라고 주장합니다. (디모데 둘째 3:16) 이 주장을 뒷받침하는 증거가 많이 있습니다. 다음과 같은 점들을 생각해 보시기 바랍니다.

•   이제까지 성서의 역사적 정확성에 의문을 제기하고 그것을 증명한 사람은 아무도 없었습니다.

•   성서 필자들은 사실을 있는 그대로 솔직하게 기록한 정직한 사람들이었습니다. 그러한 솔직성은 성서에 신빙성을 더해 줍니다.

•   성서에는 하나의 주제가 있습니다. 그 주제란 하느님의 하늘 왕국을 통해 인류에 대한 그분의 통치권이 입증되고 그분의 목적이 이루어지는 것입니다.

•   성서는 수천 년 전에 기록되었지만, 고대에 널리 퍼져 있던 잘못된 과학 지식을 담고 있지 않습니다.

•   증거를 통해 입증된 역사적 사실은 성서의 예언 즉 예보가 그대로 이루어졌음을 증명합니다.